주총 의장인 양승석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 판매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양 사장은 "글로벌 불황 속에서도 현대차는 지난해 사상 최대 생산, 판매를 기록했다"며 "기술과 품질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와 판매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현대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총 313만2000대를 판매해 2008년 대비 12% 증가했다. 이에 따른 브랜드 가치 상승도 괄목할만 하다.
양 사장은 "올해 역시 경영환경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지난해보다는 판매 확대에 긍정적"이라며 "중국시장이 고성장하고 있고, 미국과 러시아도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346만대 판매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차 출시와 해외공장 가동 등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것"이라며 "서비스, 마케팅 질적 수준 높이고, 생산성과 수익성, 조직역량 등 핵심역량을 강화해 경쟁력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 사장은 "올해 반드시 사업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굳은 결의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