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유주연 애널리스트는 "3월 역시 할인점의 구매객수 증가로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고 의류 판매 호조, 기존 백화점 점포의 흑자기조 유지, 신규 점포의 영업호조로 인한 적자폭 축소 등의 요인으로 백화점의 펀더멘탈은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며 "메리츠증권의 1/4분기 추정치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규점포의 빠른 정상영업과 핵심상권에서의 안정적인 매출 발생으로 백화점의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여지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또 할인점의 실적 역시 저가정책으로 인한 구매객수 증가, 비효율 비용 제거로 인해 턴어라운드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사업에서의 지분법평가손실은 중국의 내수 진작, 인력 효율화, Product Mix 개선으로 09년 실적을 저점으로 완만한 개선이 예상된다"며 "특히 2011년은 상해 물류센터를 오픈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도 수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할인점부문의 회복을 반영하여 2010년과 2011년 실적을 상향 조정한다"면서 "신규점포의 빠른 정상영업과 핵심상권에서의 안정적인 매출 발생으로 백화점의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여지가 충분하고 할인점의 실적 역시 저가정책으로 인한 구매객수 증가, 비효율 비용 제거로 인해 턴어라운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삼성생명의 4월 상장은 투자자산 유동화 및 가치평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점도 호재인 것.
이에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 7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