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시된 13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재무부채권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장기물 가격이 초반의 하락세를 벗어나 상승 마감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10분 현재 기준물인 10년만기 국채는 약보합세를 보이며 수익률은 0.002%P 오른 3.7234%를 가리키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는 13/32포인트 상승, 수익률은 0.025%P 하락한 4.6647%를 나타내고 있다.
2년물은 03/32포인트 하락, 수익률은 0.044%P 상승한 0.9513%를 기록하고 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청구지표도 전문가 기대치에 미달, 고용시장 회복 기대감이 다소 약화된 것도 30년물 가격을 지탱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3월 6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6만 2000건을 기록, 직전 주의 46만 8000건(수정치)에 비해 6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직전주 46만 9000건(잠정치)에서 46만 건으로 9000건의 감소를 예상했던 로이터 시장 전망치에 못미치는 결과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7만 55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5000건 늘어나며 지난 11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