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독일 무역협회(BGA)는 올해 수출이 중국과 브라질 그리고 미국의 수요에 힘입어 9%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BGA는 이 같은 낙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여전히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 있다면서 위기 전 수준으로의 복귀는 2013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BGA는 이어 유로 약세가 독일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나 동시에 수입물가를 높이고 있다며 덧붙였다.
독일의 수출은 지난 1월에 1년래 가장 큰 폭 감소했으나 주문은 크게 늘며 이 같은 감소세가 일시적인 것임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