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새벽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이 7주만에 1120원대로 하락했고 위험 선호거래 증가 영향으로 유로/달러가 1.3650달러대로 재차 상승하면서 장 초반 하락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수급에서도 대한생명 공모 관련 외국인 환전수요의 추가 공급도 하락세에 일조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28.70/90원으로 전날보다 2.10/1.9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20원대로 하락한 것은 지난 1월 20일 장중 1127.20원을 기록한 이후 거의 7주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30원 하락한 1127.50원으로 개장했다. 이후 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추가 하락은 제한되면서 1128~9원 레인지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1129.50원, 저점은 1127.50원을 기록중이다.
국내증시는 새벽 미국증시와 유럽증시 반등 영향으로 장초반 강세를 보이며 1670선을 회복했고 증시에서 외국인은 소폭 순매수하며 8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뉴욕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은 1129.00/1130.0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고 미국증시는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유로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아시아시장에서 이 시각 현재 유로/달러는 1.365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