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중국 극장산업이 전통극장에서 멀티플렉스 형태로 재편되는 중이라는 점에서 CJ CGV의 중국 시장 진입 가속화는 긍정적”이라며 “향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마케팅 강화로 시장지배력을 확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지속적인 관객 수 증가와 3D 영화의 흥행이 실적 개선을 견인
1/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0.1% 증가한 1,13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2.1% 증가한 202억원을 기록할 전망 ▶ 기존 추정치와 동일. ① 2010년 1~2월 ‘아바타’의 관람객 수가 개봉 이후 누적 관람객수의 60%를 차지했으며(‘아바타’는 2009년 12월 17일 개봉), ② 1~2월 관객들의 3D 및 3D imax 관람 비중 또한 높은 수준을 기록해 실적개선에 기여할 전망. 3월 4일 개봉한 팀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필두로 향후 흥행가능성이 높은 3D영화가 지속적으로 출시 예정 ▶ 타이탄, 해리포터 완결편, 슈렉, 아이언맨2 등
- 2010년은 시장지배력 강화와 중국 사업에 집중하는 시기가 될 전망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출시 및 마케팅 활동의 강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전망 ▶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마케팅비용은 2009년 수준을 기록할 전망. 국내 신규 출점 계획을 보수적으로 설정 ▶ 기존 직영 사이트에 대한 운영을 강화할 전망. 중국에 추가로 4개 사이트를 출점해 점차적으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전망 ▶ 중국 극장산업이 전통극장에서 멀티플렉스 형태로 재편되는 중이라는 점에서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
- 최근 주가 분석과 향후 전망
. 최근 3개월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은 +15.6% Outperform ▶ ① 아바타의 흥행으로 인한실적 개선효과와 ②3D 영화의 흥행 가능성이 입증됨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반영. 현 주가는 2010년 기준으로 PER 8.0X 수준으로 ① 흥행가능성이 높은 3D 라인업의 확보,② 이익률이 높은 매점 및 광고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 ③ 경기회복에 따라 문화상품으로 극장의 매력 감소를 예상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