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의 3월 일본 경제 전망 서베이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일본 국내총생산(GDP)는 0.2% 성장률을 기록한 뒤에 2/4분기에 0.3% 그리고 이어지는 3분기 동안 각각 0.4%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5일부터 10일 사이 총 20명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주 목요일 나오는 지난해 4/4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1.0%로 잠정치의 1.1%보다 약간 하향 수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JP모간의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외수가 강한 이상 일본 경제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거시지표로 볼 때 '더블딥'은 없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일본 경제의 디플레이션 압력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문가들은 4월부터 시작되는 올 회계연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가 0.9%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가운데 일본은행(BOJ)은 내년 중반까지는 제로금리에 가까운 현행 금리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