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D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두바이월드가 지역은행 채권단 회의에서 채무탕감 비율인 '헤어컷'을 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두바이월드는 채무조정안을 통해 두바이정부가 어떤 형태로든 채무를 보증하고 있음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MEED는 전했다.
두바이월드와 지역 채권은행단 간의 계약 조건은 잘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나, 이자 등의 지급 조건에 따라 원금상환 비율도 변경될 수 있을 전망이다.
두바이월드의 채무 상환기간은 5년에서 10년 사이로 제시될 것으로 예상됐다.
두바이월드는 이번주 런던에서 해외 주요 채권단 협상대표들과 회담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아부다비 상업은행 등과 채무 재조정 과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