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임러는 "타타모터스에 대한 지분 참여가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밝히면서 인도에서 독자적인 사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다임러는 내수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첸나이 지역에 트럭 및 버스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임러의 이번 지분매각으로 지난 1969년부터 이어온 다임러와 타타의 협력관계는 근 반세기만에 정리 수순을 밟게 됐으며 향후 인도 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다임러는 지난 1964년 처음으로 타타모터스와 트럭 기술관련 제휴를 맺었으며 1994년에는 인도시장에 메르세데스 브랜드 공략를 위해 타타와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등 양사의 협력관계는 57년간 이어져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