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SK루브리컨츠에 따르면 윤활유 브랜드인 'ZIC A+'가 러시아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잡지인 자룰룜사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이 공동 조사한 윤활유 제품 평가에서 최고 제품에 선정돼, 자룰룜사 3월호를 통해 발표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러시아에 진출한 모빌(Mobil), 캐스트롤(Castrol), BP 등 쟁쟁한 글로벌 윤활유 업체들의 제품을 제치고 SK루브리컨츠의 ZIC가 1위를 차지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자룰룜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과 러시아에서 판매되는 수입 윤활유 제품 중 대표적인 8개 제품을 대상으로 연비 향상 효과, 출력, 환경친화성, 저온시동성, 내마모성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선정으로, 엔진오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동토의 땅 러시아에서 SK루브리컨츠의 윤활유 ZIC가 최고의 품질로 인정 받아, 앞으로 러시아 및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SK루브리컨츠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SK루브리컨츠의 ZIC가 세계적으로 최고의 품질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라며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러시아는 물론 중국, 동남아 등 ZIC가 수출되는 여타 지역에서도 더욱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룰룜사는 러시아에서 72%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로 다양한 자동차 부품들을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공표하는 등 러시아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가장 신뢰받는 자동차 전문지로 평가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