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성호전자 관계자는 "LED용 PSU는 지난해 10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직은 사업 초기단계라 매출이 월 5억원 수준이지만 증가세로 미뤄볼때 올해는 연간 120억원 정도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ED용 전원공급장치는 현재 LED조명과 LED TV에 사용되고 있다. 이 장치는 전기의 흐름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관련 제품의 수명을 더욱 늘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성호전자는 LED시장이 본격화 되지 않은 상황이라 시장선점을 위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 LED 조명분야에 유명한 여러 회사들과 계약에 따른 사항을 협의중이다"며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중에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LED매출은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LED시장은 사업초기 단계라 규모가 작을 뿐 향후에는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성호전자는 LED 조명시장 확대에 대응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쳐 향후 시장에 확대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