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은 특히 외부 재료와 기술적 재료에 더 관심을 보였고, 소폭 상승 마감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기준물인 WTI 4월물은 37센트, 0.45% 오른 배럴당 81.87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80.75달러~82.41달러.
휘발유 선물은 1.82센트, 0.8%가 상승한 갤런당 2.2892달러에, 난방유 선물은 0.81센트, 0.39% 오른 2.1055달러를 기록했다.
런던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58센트, 0.73% 배럴당 80.47달러에 마감됐다.
MF 글로벌의 마이크 피츠패트릭 부사장은 "시장이 방향을 쉽게 찾지 못하며 하루 종일 보합권의 등락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거래량도 26만6699계약으로 비교적 한산한 편이었다.
한편 유로화는 주말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필요한 경우 그리스를 지원할 계획이 있다는 입장을 보인데 힘입어 달러에 대해 소폭 상승, 유로화에 부담이 됐다.
그러나 한때 G20가 시장내 투기세력에 대처해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또다른 글로벌 금융위기가 촉발될 수 있다는 그리스 총리의 발언으로 하락 반전되며 유가를 지지하기도 했었다.
뉴욕증시는 일부 호재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 관련주들이 계속 압박받으며 보합세를 견지, 유가에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