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와 미국 고용지표의 호재를 배경으로 2% 이상 상승하면서 6주 최고치로 올라섰다.
중국 증시 역시 부동산주의 강세로 상승 마감에 성공했으며 대만 증시도 기술주 강세 속에 한달반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2.09% 상승한 1만 585.92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고용지표의 호재로 상승 마감한 뉴욕 증시와 엔화의 약세 흐름에 수출주와 상품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의 오름세를 부추겼다.
소니와 도요타 등 주요 수출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미쓰비시 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주와 부동산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2.17포인트, 0.73% 상승한 3053.23으로 장을 마쳤다.
출구 전략 시행은 매우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저우 샤오촨 런민은행 총재의 발언이 인플레에 대한 우려를 희석시키는 호재로 반영되면서 부동산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1.25% 상승한 7762.27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2.11% 상승한 2만 1227.50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미국 증시의 오름세를 배경으로 혼하이가 2.6% 상승하는 등 기술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