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기업들에 대한 정부의 자금지원이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8일 일본 기업신용정보 전문기관인 도쿄쇼코리서치(TSR)는 2월 부도 기업건수가 1090건을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17.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월 수치 만을 기준으로 할 경우 4년래 가장 적은 수준이다.
지난 달 도산 기업들의 부채 규모 역시 4388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64.2% 감소했다.
부도 기업건수는 지난달에 비해서는 2.5% 늘어났고 부채 규모는 83.1% 줄어든 수준이다.
1월에는 일본항공(JAL)의 파산 여파로 도산 기업들의 부채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이상 급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