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재무성은 '월간 대내외 증권매매 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2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2608억엔을 순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도 6356억엔을 순매수하면서 6개월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일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도 3325억엔을 순매수, 전체 일본 증권시장의 외국인 계좌에서 1만 2289억엔이 순유입됐다.
한편 지난주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3256억엔을 순매수해 2개월 만에 다시 매수세로 전환했다. 또한 해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8062억엔을 순매수해 2개월 연속 매수 우위를 유지했다.
해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266억엔이 순매수되면서,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 1만 1584억엔이 순유출됐다.
2월 일본 대내외 증권매매에서는 주식 및 중장기 채권으로 보면 한달 동안 2354억엔 유출초가, 단기증권 및 머니마켓까지 포함하면 704억엔 유입초가 각각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