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김병국 애널리스트는 4일 "올해 평화정공의 세전이익은 44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현 주가 수준은 올해 EPS 1521원 대비 5.3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분석했다.
세전이익의 호조는 해외 자회사 매출 증가 및 비용구조 개선으로 지분법 손익과 로열티 수입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KIKO 관련 손실이 2008년 대비 현저하게 줄어든 점 또한 세전이익 상승의 요인이되고 올해에는 KIKO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에 더욱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화정공의 올해 실적은 추가 수주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더라도 매출액 기준 13% 정도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직수출 부분이 현대차 그룹 해외공장 생산량 증가 및 GM 등 타 OEM 관련 매출 증가에 힘입어 26%정도의 성장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중국 및 인도 법인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손실법인이었던 체코공장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올해 평화정공의 지분법손익 및 로열티 수입은 232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