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안성호 애널리스트는 현재 시장에서 형성돼 있는 삼성전자의 연결영업이익 컨센서스인 4조1000억원에서 4조3000억원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 10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미디어/정보통신부문은 1/4분기 마케팅비용 감소 영향이 크기 때문에 부문별 예상 수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안 애널리스트는 올해 외부변수에 따른 주가 조정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월 Pre-Earning 시즌에 진입하면서 실적호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며 춘절 이후에도 반도체 섹터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 그리고 불확실성 높은 매크로 환경에서 풍부한 보유현금은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투자포인트다.
또 그는 "매크로 수요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향후 삼성전자의 +α메모리 설비투자 계획이 시장 예상보다 클 경우, 메모리 센티멘탈이 약해질 우려가 있다"면서도 "삼성전자의 메모리 설비투자 +α는 올해 메모리반도체 펀더멘털 flow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안 애널리스트는 "2011년 메모리 수급전망에 많은 변수가 있다"며 "현 시점에서 지나치게 부정적 대응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