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목표주가 2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양종금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3일 “작년 7월 네이버재팬 서비스 시작 이후 순 방문자수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 1월180만명을 돌파했다"며 "특별한 마케팅 없이 현재 순 방문자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향후 전망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180만명의 순 방문자수는 아직까지 일본 전체 인터넷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 수준에 불과하다. 단기간 광고 등 수익을 발생시키기에는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현재 순방문자 상승 추세가 매우 가파르고, 일본 검색(인터넷) 광고시장이 국내 대비 6배 규모의 큰 시장이어서 적은 점유율로도 새로운 신규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현재 1차 OBT(Open Beta Test) 단계에서, 아직까지 특별한 마케팅 비용 지출 없이 일본 내 주요 블로그간에 소개되는 인터넷 특유의 구전(口傳)을 통해 순 방문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상반기 중 실시될 2차 OBT 및 다수의 서비스 개편이 예정돼있어 현재 트래픽 증가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2008년 일본의 인터넷 인구는 약 9400만명, 인터넷광고시장 규모는 약 7조원 규모이며, 현재 일본 내 1위 포털 업체인 야후 재팬의 월 순 방문자수 규모는 약 5000만명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