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내 대형 제약사를 중심으로 기술수출이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고 규모면에서도 대형화되고 있다"며 "이는 다국적제약사들의 R&D 효율성 제고를 위해 초기단계의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도입이 대폭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다국적제약사의 R&D Outsourcing 확대로 향후 기술수출 활발할 듯
향후 국내 의약품특허에 대한 기술수출은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글로벌 다국적제약업체들의 R&D에 대한 Open Innovation(Outsourcing)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다국적 제약업체들은 주력제품 특허만료, 신약승인건수 감소, 약가규제 등으로 저성장 국면에 직면하게 되면서 R&D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후보물질 추출, 전임상 등에서 경쟁력이 있는 한국, 인도, 이스라엘 등 이머징국가 제약업체로부터의 기술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 추세는 향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 기술수출관련 유망종목으로 한미약품, 동아제약, LG생명과학 등 추천하고 메디프론도 관심 요망
기술수출 관련 투자유망종목으로 키움유니버스 커버리지 업체 중에서는 한미약품(TP 180,000원, BUY), 동아제약(TP 165,000원, BUY), LG생명과학(TP 93,000, BUY) 등을 추천하고, 커버리지는 아니지만 메디프론(디지털바이오텍)도 관심이 요망된다.
이들 업체들은 유수의 다국적제약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활발하게 추진중이고, 다수의 기술수출 경험을 갖고 있으며, 각각 First-in-class 또는 Best-in-class 약물을 보유해 다국적 제약업체와 기술수출했거나 협상을 추진중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