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4월 그룹의 일원으로 새 출발한 후 약 2년동안 인프라 구축, 자본 확충 등 기초체력을 다졌다. 그리고 올해를 그룹의 위상에 맞는 차별화된 대형 증권사로 도약하는 첫 해로 계획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인 뉴스핌(www.newspim.com)은 HMC투자증권이 계획하고 있는 성장 전략과 미래에 대해 4회에 걸친 기획을 준비했다.
- 1년 70.13%의 수익률로 그룹주 펀드 중 최상위권 기록
- 글로벌 TOP 5를 지향하는‘현대차그룹’과 업종대표 핵심우량주에 투자
- 국내외의 지속적인 M/S 증가로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 상승 예상

[뉴스핌=변명섭 기자]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제갈걸 사장)이 지난 2008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현대차그룹 리딩플러스 증권투자신탁 1호(이하 현대차그룹 펀드)'가 뛰어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주 펀드는 HMC투자증권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펀드다.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설정액 최소 10억원 이상, 설정기간 6개월 이상인 주식형 상품 중 ‘현대차그룹주 펀드’의 수익률이 여타 그룹주 펀드와 비교해서 우수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주 펀드는 지난 1년 기간수익률에서 70.13%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19개 삼성그룹 계열사에 투자하며 가장 큰 설정액 규모인‘한국투자삼성적립식’펀드가 IT업종인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을 앞세워 1년 기간 수익률에서 64.84%를 기록하고 있다.
SK그룹 계열사로 구성되는 ‘우리SK그룹 우량주 플러스’펀드는 1년 기간 수익률이 36.04%이다.
최근 국내 기업들을 대표하는 그룹주 종목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업실적과 안정성 측면에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거론되면서 그룹주 테마형 펀드가 여전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도 여전히 IT와 자동차 업종 등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는 계열사를 둔 그룹주펀드가 유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적으로 최적화된 그룹주 펀드는 업종대표주 비중이 크면서 다양한 계열사들이 편입되어 안정성이 높은 펀드라는 평가다.
‘현대차그룹 펀드’는 업종대표 비중이 크면서 또한 다양한 계열사들이 편입되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현대차그룹 중 상장기업 8개사(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와 그룹사 비즈니스 영역 외에 존재하는 국내 업종대표 우량기업주 20여개사(삼성전자, POSCO등)에 35:55 비율로 투자(10%내외 전략종목 투자)된다.
가격경쟁력, 현금보유액, 시장점유율 등을 기준으로 투자대상을 선정, 전체자산의 최소 60%에서 최대 85~95%까지 주식에 투자하여 펀드수익률의 극대화를 추구하고있다.
하락장에서는 채권비중을 40%까지 높여 고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펀드 운용은 삼성그룹주 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용한 경험이 있는 국내 대표적 자산운용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담당한다.
HMC투자증권 금융상품팀 홍창표 팀장은 “현대기아차, 삼성전자, 포스코 등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에 고루 나누어 여러기간에 걸쳐 투자하는 것은 부담도 크지 않을 뿐더러 결과도 결코 투자자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현대차그룹 펀드 주식형에 이어 지난 9월 3일 주식투자의 고수익과 채권투자의 안정적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펀드 ‘현대차그룹 리딩플러스30 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운용자금의 70% 이하를 국고채 및 통안채 등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 30%이하를 현대차그룹 계열사 주식 및 국내 리딩그룹 기업주식에 투자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현대차그룹 펀드 주식형과 채권혼합형 모두 여유 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거치식 투자와 매월 적금처럼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다. 펀드 가입은 개인, 법인 모두 가능하다. 가입액은 적립식이 최초 가입시 최소 10만원 이상이며, 가입후엔 적립이 자유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