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S-Oil의 1/4분기 영업이익은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771억원 적자에서 1810억원의 대폭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며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2배를 상회하는 642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S-Oil은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정유설비 확장과 석유화학설비 증설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투자비가 올해 말 이전에 집행될 예정이어서 내년부터는 투자비 감소와 실적개선에 힘입어 배당금 지급여력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설비확장과 정제마진 추가 개선에 힘입어 내년 2011년 영업실적은 2010년 대비 추가로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DPS(연간 총 주당 배당금)는 실적개선에 힘입어 전년대비 급증한 2500원에 이른 후, 2011년에는 3500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