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 넷째주 전국 주유소의 무연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와 비교해 리터당 0.5원 오른 1663.9원을 나타냈다. 4주연속 보합권이다.
시장에서는 향후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미 달러화 약세, 프랑스 토탈사 파업으로 인한 휘발유 공급 차질 우려 등의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역별 휘발유값은 서울이 ℓ당 1735.5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제주(1697.5원), 경기(1671.5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전북은 ℓ당 1644.2원으로 가장 낮은 가격을 보였으며 전남(1648.7원), 경북(1649.0원) 순이었다.
한편 경유는 지난주보다 0.7원 상승한 1442.4원, 실내등유는 1.9원 내린 1029.6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