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로이즈는 2009년에 연간 63억파운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년의 67억파운드보다 소폭 개선된 수준이며, 세전 순이익은 10억 4200파운드로 집계됐다.
부실대출이 타격이 심각했는데 특히 최근 인수한 HBOS의 대출 부실이 컸다.
하지만 하반기 부실대출이 상반기보다 21% 줄어든 240억파운드를 기록하면서 올해도 비슷한 속도의 개선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즈는 "올해 순익마진이 개선될 것이며 경제도 미약하게나마 회복되면서 사업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