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다음주 총 27건 827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15건 1조8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2건 늘었으나 금액은 2575억원 줄었다.
새해들어 회사채 발행시장은 A급 이상의 중장기물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고, BBB+급도 소화되고 있다.
다음주에도 한라건설(BBB+등급)이 2년물로 1000억원 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2일 LG상사(A+)가 400억원을, 3일 대림코퍼레이션(A)이 300억원을 각각 차환용으로 발행한다.
4일 AA-등급인 LG디스플레이와 LG텔레콤이 각각 3년물로 2000억원, 10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같은날 화인파트너스(A)도 2년물로 500억원을 조달하고, LS산전(AA-)은 3년물 600억원, 5년물 600억원을 각각 발행한다.
효성(A+)은 5일에 3년물 800억원, 5년물 700억원 어치를 차환용(1000억원)과 운영자금(500억원) 용도로 발행한다.
한편,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무보증회사채 10건 7900억원, ABS 17건 375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3875억원, 차환자금 4400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