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어드밴텍(대표 은유진)은 이날 본사에서 '제 1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 변경의 안건을 의결해 새로운 CI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에스지에이(SGA)'는 Security Global Alliance의 약자로 이번 사명 변경에는 통합보안 전문기업이라는 확고한 포지셔닝을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보안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1위 통합보안기업을 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출사표의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스지어드밴텍은 지난 해 인수한 개별보안 회사들의 보안 기술을 흡수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기업 및 관공서 입찰에 공동으로 참여해 2008년 109억원에서 2009년 318억원을 기록하는 매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기업명과 브랜드를 모두 SGA로 통일하고 단위화된 내부 조직을 통합보안분야 국내 1위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진 유기적인 결합체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SGA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현재 에스지어드밴텍은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에스지타이, 중국 시장을 공략을 위한 에스지차이나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안에 태국 현지 증권사와 중국 기업체 등을 중심으로 주목할 만한 첫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지어드밴텍 은유진 대표는 "보안, 세계, 연합공동체라는 세 가지 키워드의 에스지에이는 안철수연구소를 넘어 국내 유일의 통합보안 전문기업이 되겠다는 지난 해 발표의 연장선이며 당사의 비전이다"며 "사명 변경을 계기로 인수 합병에 따른 조직 재정비를 마무리하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통해 무한 성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