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로이터가 65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 전문가들은 올해 말 금리가 25~40bp(1bp=0.001%) 가량 완만하게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코노미스트들은 연말 경 BOE가 금리를 현행 0.5%에서 인상할 가능성은 60%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보았다.
금리전망 중앙값은 0.75%로 집계되었지만, 예상 금리와 관련해서는 0.5%, 0.75%, 1.0%를 점치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또한 BOE가 양적 완화 규모를 추가로 확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60명의 응답자 중 6명 만이 추가 확대를 점쳤다.
지난 2월 10일 인플레이션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실시된 조사에서는 49명의 응답자 중 7명이 추가 확대를 점친 바 있다.
지난 지난 23일 머빈 킹 영란은행(BOE) 총재를 비롯한 일부 통화 정책 위원들은 영국의 경제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추가 QE확대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