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예탁원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개편된 수수료체계 개편 결과 지난 1월에 부과된 증권회사수수료와 예탁수수료를 합한 전체수수료는 약 60.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수수료체계와 비교해 약 26.7%(22억원)의 수수료가 감소된 것으로 증권회사를 포함한 전체 예탁자 측면에서는 연간 기준으로 약 265억원의 수수료 절감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는 설명이다.
증권회사의 경우 지난 1월 기준 전체 수수료 부담은 약 55.9억원(증권회사수수료 53억원, 신규예탁수수료 2.9억원)으로 종전 수수료체계보다 전체적으로 29.2%(23억원)의 수수료가 감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증권회사를 제외한 예탁자의 경우 예탁수수료의 현실화에 따라 2010년 1월 기준 수수료 부담은 약 4.7억원으로 종전 수수료 체계보다 약 1억원이 증가했다.
예탁원은 자본시장 참가자들의 비용이 실제로 크게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간 공청회 등 업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시행하고 있는 이번 수수료 체계 개편이 성공적으로 정착된 것으로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