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헬스케어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자로 LG, SKT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LG텔레콤은 전일보다 0.92%, 70원 오르면서 771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LG생명과학도 0.53%오르며 소폭 상승을 기록 중이다. 반면 SK텔레콤(-1.14%)을 비롯한 SKT컨소시움 관련 소형주들은 하락세를 띄고 있다.
인성정보는 전일보다 10.15%, 610원 내리면서 5400원에 거래 중이며 인포피아도 9.09% 급락 중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증권 임상국 연구위원은 "최근 테마주로 부각되면서 재료가 노출돼 차익실현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총 사업비가 300억원 가량인 만큼 실질적으로 펀더멘털 개선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미미할 것이라는 한계를 인식한 반응이라는 것.
임 연구위원은 "대형주의 경우 별도의 주력사업 외 부가서비스 수준이지만 작은 종목은 기대감이 컸던 만큼 이제 희석화에 돌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12년까지 만성질환자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원격진료, 건강관리서비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G컨소시움에는 LG전자, LG텔레콤, SH제약, 바이오스페이스, 넷블루, 대진정보기술, 대구광역시가, SKT컨소시움에는 SK텔레콤, 삼성전자, 삼성생명, 인성정보, 인포피아, 경기-전남-충북 등이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