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25분 현재 이수화학 주가는 전일보다 6.38% 오른 1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이날 이수화학에 대해 BW 물량 해소 이후 주가 저평가 매력이 배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7800원에서 1만8400원으로 올렸다.
이 증권사 소용환 연구원은 "이수화학이 2009년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지만 주가는 연초 이후 21% 이상 하락했다"며 "BW를 너무 많이 발행한데 따른 주가 희석과 잠재매물에 대한 부담감, 자회사 이수건설에 관한 위험요소 때문"이라고 밝혔다.
소 연구원은 "그러나 BW의 신주인수권 행사 만료일이 오는 4월 15일로 점차 다가오는 가운데 현 주가가 신주인수권 행사 가격인 1만1300원과 별반 차이가 없어,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 연구원은 "따라서 BW 물량 해소 전까지는 분할 매수를, 행사 이후는 매수를 추천하며 저평가 투자 모멘텀에 주목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