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월물교체를 앞두고서 상승과정에서의 미결제 청산(환매수)으로 변동성을 급격히 유발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이 애널리스트는 "매도헷져들에게는 장중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으로 리스크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그는 "3월 국고채 실질발행물량이 급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1~2월 국고채 발행규모가 월평균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월 8.5조원이 발행됨에 따라, 월별균등발행(6.5조원)시 3월 이후에는 발행예정물량이 6조원 이내로 급감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현물시장에서 순환매 장세가 나타는 가운데 금일 발표되는 3월 국고채발행계획을 통해 중장기물에서의 수요우위가 재확인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 "정부가 3월부터 바이백(연 10조원추정)과 국채교환(연 5조원 추정)을 매월 실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3월 실질발행물량은 5조원 이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외에 국고채의 연내 WGBI 편입이 현실화되고 있고, RBC 제도 시행에 따른 보험사의 중장기물 수요증대가 예상된다"며 "최근 공사채 입찰 등을 통해 기관수요도 확인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중장기 영역의 상대적인 금리강세로 수익률곡선의 플랫트닝을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 예상범위 : (161E3) 110.30~11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