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원 연구원은 "2010년 1/4분기, 2/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38억원, 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따라서 수주재개에 따른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수주가 지연되는 이유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설계기간 장기화 및 인력부족 등에 기인하기 때문으로 지난해 플랜트업체들의 하반기 대규모 신규수주를 감안할 경우 점진적인 수주회복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4분기 부진한 실적 기록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40,000원으로 하향 조정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47,000원에서 40,000원으로 15% 하향 조정. 목표주가 하향 조정 이유는 경기침체에 따른 수주감소로 2010년, 2011년 순이익을 각각 24%, 18% 하향 조정하였기 때문
- 동사의 최근 2개월간 주가는 14% 하락하며 시장대비 15%p Underperform. 실적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 따라서 점진적인 신규수주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등을 감안할 경우 주가하락은 매수기회로 판단
4분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 태광의 4분기 영업이익은 -47억원(적자전환)으로 시장 컨센서스(109억원)및 당사추정치(102억원)을 크게 하회하며 부진한 실적 기록. 부진했던 주요인은 전방산업인 석유화학, 발전, 담수 등의 플랜트 수주감소, 제품단가 인하, 환율 하락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
- 2010년 1분기,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38억원(-85% y-y), 97억원(-37% y-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따라서 수주재개에 따른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됨
일시적인 수주지연은 존재하나, 점진적인 회복에 주목할 시점
- 일시적인 수주지연은 존재하나, 점진적인 수주회복에 주목할 시점. 수주가 지연되는 이유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설계기간 장기화 및 인력부족 등에 기인하기 때문. 따라서 지난해 플랜트업체들의 하반기 대규모 신규수주(389억 달러, +65% y-y)를 감안할 경우 점진적인 수주회복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