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오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보고서를 통해 "과거에는 백세주 등 약주가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치했으나 최근 막걸리 유행으로 막걸리 매출비중이 1%에서 15.2%로 확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막걸리 유행이 일시적인 것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란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그는 "국내 쌀 재고 과잉으로 정책적인 쌀 소비 촉진 정책이 실시되고 있고, 막걸리의 품질과 유통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순당은 타 막걸리 업체 대비 제품과 유통 등에서 앞서 있어 향후 막걸리 매출액이 급증할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올해 국순당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증가한 83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99% 증가한 86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국순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