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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 성장성 회복 기대-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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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유범 기자] 키움증권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24일 신세계에 대해 올해 할인점의 성장성 회복으로 이마트의 2차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손 애널리스트는 "국내 경기가 2008년의 경기부진 이후 회복되는 초기를 지났다고 판단하며 이에따라 할인점의 성장성 회복을 기대한다"며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격할인 확대 및 상품개편 노력, 온라인 사업 강화 등의 전략은 이마트의 2차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010년 신세계, 1990년대말 월마트 주가 상승을 재현할 전망

2010년 신세계 주가는 1997년~1999년까지의 월마트 주가 상승을 재현할 전망이다. 이 기간은 1995년 경기부진으로 둔화되었던 할인점의 성장이 경기회복과 함께 개선된 시점이며, 월마트가 식품을 보강한 슈퍼센터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2차 성장을 가시화시킨 시점이다.

당사는 국내의 현시점이 경기부진 이후 성장성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다시 할인점 성장이 회복되었던 1997년의 미국과 유사한 것으로 판단하고 2010년 이마트의 실적 턴어라운드 및 신세계의 주가 상승을 전망한다.

◆ 2005년~2015년, 소매판매 성장이 GDP성장률을 상회할 전망

인당 GDP가 일정수준에 도달하면 소비자들의 소비 욕구가 확대되어 소매판매 성장률이 GDP성장률을 상회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는 인당GDP가 1800만원에 도달한 2005년부터 소매판매 성장이 GDP성장률을 상회하기 시작했고 2015년까지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2010년 할인점의 성장성 회복 & 이마트의 2차 성장이 예상

업태별 성장성은 소매판매 성장이 GDP성장률을 초과한 이후 경기둔화를 경험하면 성장의 차별화가 나타나는데, 백화점은 경기 회복과 함께 빠르게 성장이 회복되는 반면 할인점은 경기회복이 초기를 지나야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당사는 국내 경기가 2008년의 경기부진 이후 회복되는 초기를 지났다는 판단이며 할인점의 성장성 회복을 기대한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격할인 확대 및 상품개편 노력, 온라인 사업 강화 등의 전략은 이마트의 2차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실제로 1~2월 이마트 기존점 성장률이 5% ~ 6%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어 이마트의 성장성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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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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