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천안 소재 화장품 제조업체 '에스티씨나라'를 제조일자 위조 혐의로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에스티씨나라는 '셀젠 퓨어프레시 클렌저' 등 23개 품목에 대해 제조일자를 지우고 허위표시 했다. 식약청은 이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최근 고의적으로 화장품 제조일자를 위·변조한 화장품 제조업체들을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며 "3월부터 이와관련해 집중단속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