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시장이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고 외국인이 6일만에 매도세로 전환했지만 기관투자자들은 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29분 현재 전일 보다 0.25포인트 0.02% 상승한 1627.35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은 1.48% 상승세고 전기가스업과 섬유의복업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건설업과 전기전자는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0.52% 하락세 이고 POSCO, 현대중공업등도 떨어지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 신한지주, KB금융등은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에 이어 2.97포인트 상승하며 515.22을 기록 중이다.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대장주인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 태웅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SK브로드밴드, 포스코 ICT, 메가스터디는 상승세다.
또 추가 공개매수를 밝힌 에스디가 9.42% 급등세고 사상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알에프세미도 2.62% 상승중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슈에 크게 흔들리는 약보합의 장세를 전망하고있다.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은 “달러 영향과 약보합으로 마감한 뉴욕의 장의 영향으로 약세의 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현재는 기술적인 반등의 영역이 때문에 이전 고점가지 크게 반등하지 못하면 다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우리 시장은 외국인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당분간 뉴스의 방향에 따라 크게 흔들리는 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