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 지준율 인상 재료를 기반영함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은 전주 후반 이후의 약세를 극복하는 소폭 반등 흐름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그는 "장중 흐름에서는 24일과 25일로 예정된 버난케의 의회보고와 26일 美 4Q GDP 등 대외 재료의 영향을 받는 관망 우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5일선인 110.2p대의 가격저항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채권시장에 대해 "제한적 가격변동의 레인지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기술적 과열에 봉착된 이후 FRB의 지준율 인상을 재료로 국채선물은 가격조정의 흐름을 나타냈다"며 "특히 기술적으로 전일 반등 과정에서 5일선 회복에 실패했고, 또 외국인의 매수복원에도 불구하고 시장미결제가 축소되는 청산압력을 보임에 따라, 국채선물은 상방경직적 모습을 갖출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 애널리스트는 "유로존의 신용위험이 반영되며 국내증시가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는 것도 재료가 부재한 채권시장에는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3월부터 정부의 바이백(10조원)과 국채교환(5조원)이 매월 실시될 예정으로 중장기 영역에서의 수급여건은 유리한 국면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는 또 "FRB의 지준율 인상 이후 커브트레이딩이 전개되며, 단기물에서 중장기물로의 순환매가 나타나는 점은 만기를 3주 앞둔 국채선물에도 우호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주중 가격흐름은 110p대 초반에서의 레인지 장세로 소폭 등락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 예상범위 : (161E3) 110.00~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