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상무부의 자료를 인용, 이번 구정 연휴 기간 동안 중국의 소매판매는 3400억 위앤(498 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오랜만에 각지에 흩어진 가족 상봉이 이루어지는 만큼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확대된 것이다. 특히 음식과 담배, 주류 판매량이 증가하며 각각 13% 이상 급증했다.
휴대폰 등 통신 장비나 보석류도 인기가 높아 각각 19.2% 및 19.1%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으며 가전제품 판매 역시 15.4% 신장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