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제전망기관인 경제순환연구소(ECRI)는 주간(2월12일) 경기선행지수가 이전 주의 130.0(수정치)에서 128.4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수는 지난 해 11월 13일 127.5를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이다.
또 지수의 연 성장률은 이전 주의 19.6%(수정치)에서 17.1로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지난 10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경기선행지수 연 성장률은 10주 연속 하락하며 2009년 8월 7일 14.6을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ECRI의 레크시먼 아추탄 국장은 지수 연성장률이 지난 10월 이후 계속 하락하며 "경제 팽창 속도가 올 중반까지 둔화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