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가 결국엔 리스크관리 체계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란 사실은 이제 보통사람들도 다 알게 됐지만 리스크 지배구조를 제대로 확립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이사회는 물론 리스크위원회와 리스크관리 전문 임직원에 걸친 지배구조를 효과적이고 탄탄하게 구성·운영할 것인가 머리를 맞대는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연구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금융회사 리스크 지배구조 개선' 심포지엄을 연다.
금감원 이장영 부원장 기조연설에 이어 연세대 박상용 경영대학장 사회로 주제발표자 3인 발표 후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자로는 △한양대 김명직 교수가 '금융위기와 리스크관리'를 맡고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건호 교수가 '우리나라 금융사 리스크 지배구조 현황 및 개선방안을 논하며 △금융연구원 구정한 연구위원이 '바람직한 리스크 전담임원(CRO)의 권한 및 역할'을 다룬다.
종합토론 패널로는 KDBI 김동식 전무르 비롯해 금융연구원 김병덕 선임연구위원, 맥킨지 김정인 박사, 언스트앤영 김종현 상무, 연세대 조하현 교수 등이 식견을 겨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