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격 재할인율 인상 소식에 약보합 출발했으나, 이 같은 조치가 오히려 달러/엔 상승 등으로 일본경제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재무상의 발언에 주목했다.
그러나 재할인율 인상이 유동성 및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하면서 투자자들이 동요하는 모습이다.
오전 9시 35분 현재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04% 하락한 1만 331.37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0.01% 하락한 1만 334.40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일시 1만 354.42엔까지 반등했으나 재차 약세권으로 밀렸다. 장점 저점은 1만 317엔 수준.
간 나오토 일본 재무상은 연방준비제도의 재할인율 인상이 달러 강세를 이끌 경우 엔화는 약세를 나타내면서 지역경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따라 달러화 대비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캐논 등 수출주를 중심으로 선방하고 있다.
같은 시각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은 91.82엔에 거래되며 뉴욕종가인 91.40엔에서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