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벤트 등의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500원을 유지했다.
SK증권 이희정 애널리스트는 19일 “동계올림픽 시청률이 상당히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광고매출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포츠 경기 광고판매의 특성상 경기 개최 이전 광고판매보다 경기 결과나 시청률에 따라 광고가 추가적으로 판매되는 경향이 있어 시청률 호조는 광고판매증가로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시청률 상승의 요인으로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국내선수들의 선전을 꼽았다.
또한 경기 시작 직전의 프로그램의 시청률도 올라가는 효과가 있어 광고 판매는 추가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SBS 의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은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계올림픽은 하계올림픽에 비해 규모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중계권료도 하계올림픽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월드컵 경기는 3 사 공동 중계의 가능성도 열려 있어 공동중계시의 중계권료 부담은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