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푸르덴셜증권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신세계몰 양도로 인해 올해 영업익이 전년대비 60%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각 사업부문별 신성장동력 추진으로 내년에는 외형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세계I&C는 전저상거래부문인 EC사업부문을 신세계에 126억원에 양도한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그는 "신세계몰을 제외할 경우 2009년 영업이익은 187억원 수준이 되고 이번 신세계몰 양도로 인해 2010년 매출은 2782억원으로 전년대비 8.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202억원으로 추정돼 전년대비 60% 이상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2009년 4.1%에서 7%대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신세계몰 양도로 그 동안 EC부문 외형 성장을 위해 투입되었던, 마케팅 및 판촉비 등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인원도 감축될 것으로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10년부터 그 동안 저조했던 영업이익이 다시 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
그는 신세계 I&C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7만1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