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기저효과 발생으로 오는 1/4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삼성생명 지분 4.8%(96만주 수준)을 보유하고 있어 오는 2분기 삼성생명 상장은 향후 동사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만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000원을 유지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기저효과 발생으로 오는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2) 동사는 삼성생명 지분 4.8%(96만주 수준)을 보유하고 있어 오는 2분기 삼성생명 상장은 향후 동사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제 곡물가격 하락으로 동사의 원가 개선 기대감은 높은 상황이지만 국내 고용개선 지연으로 음식료품 신규 수요는 여전히 부진한 상태에 있고 일부 소프트 가격은 상승추세에 있는 등 동사를 둘러싼 시장상황은 우호적이지 않다.
그러나 동주가는 지난 4분기 실적 악화로 조정을 받은 이후 현재 저평가 상태에있고 삼성생명 공모가의 경우 100만원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분가치 상승 또한 기대되어 단기 주가 흐름은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현주가는 2010년 실적을 기준으로 P/E 11.6배이다.
◆ 1분기 실적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상승
오는 1분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 30.9% 상승한 9,768억원, 603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실적 개선의 주원인은 전년동기 실적악화에 따른 기저효과 발생이다.
기저효과 발생 외에 특별한 실적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이다. 동사의 주수익 원천인 소재식품부분에서의 마진 악화와 함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밀가루는 원가 하락 및 전방산업 호조로 마진과 함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지만 유지는 경쟁심화로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고 설탕은 원가 상승, 전분당 대체효과로마진과 판매량 모두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삼성생명 상장으로 단기 주가 모멘텀 존재
동사가 4.8%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삼성생명은 오는 2분기 기업공개(IPO)가 예정되어있다. 삼성생명 IPO는 향후 동사의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삼성생명 공모가격은 100만원~120만원 (액면분할 적용 후로는 10만원~12만원)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모가격이 110만원 이상에서 책정될 경우 지분가치는 1조원 이상이될 전망이다. 더불어 상장 이후 주가가 공모가격보다 상승할 경우 추가적인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