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의 데이비드 호리 대변인은 지난 1월 실무팀을 아테네에 파견, 세제 행정과 정책, 예산 관리 및 연금 개혁 등과 같은 기술적 지원 여부를 검토했다고 전했다.
호리 대변인은 이날 기자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기술적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긍정적으로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 초 EU의 올리 렌 경제관계 커미셔너는 EU와 IMF 관계자들이 그리스의 예산 조치들을 검토하기 위해 빠르면 수일내 아테네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U는 현재 IMF의 자금지원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인 반면 기술적 지원은 요청한 상태다.
호리 대변인은 또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강력한 재정적 포지션을 갖고 있어 그리스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