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이번 달 초 캐나다에서 개최된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담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경제 전망이 개선됐지만 주요 선진국 경제 회복세는 여전히 취약하며, 민간부문의 수요가 회복될 때까지 부양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그러나 올해 글로벌 경제가 3.9% 성장하고 내년에도 4.3% 성장하며, G7의 경우 올해 2.1%, 내년 2.3%의 성장세 전망은 그대로 유지했다.
IMF는 보고서에서 G7 중앙은행들이 올해 말까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도록 촉구하고, 글로벌 경제 회복세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 계획된 부양조치들도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또한 달러의 경우, 지난 해 이후 평가절하되면서 중기적으로 중립적 수준에 근접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소 고평가(somewhat overvalued)'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반면 엔화는 펀더멘털에 부합한 수준으로 지적했으며, 중국 위앤화의 경우 실질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