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권성률 애널리스트는 "카메라모듈은 해외 신규 거래선으로 5M 제품이 2/4분기부터 공급되며, 원가 개선을 위한 중국 이전 작업도 1/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따라서 1/4분기 바닥확인 후 2/4분기 부터는 큰 폭의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파워시스템은 환율에 의한 부정적인 요인이 많이 희석되고 국내 매출이 많이 증가하면서 1/4분기 대비 개선폭이 클 것"이라며 "특수사업부의 계절적 강세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듯 보여 2/4분기 영업이익은 486억원으로 전망되며 이는 1/4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실적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이어 "삼성테크윈은 추가적인 실적하향 조정 리스크가 크지 않고, 두 달 만에 주가가 30% 이상 하락하는 큰 조정을 이미 거쳤다"며 "수급 측면에서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진정 기미가 있고, 미래 성장 동력의 현실화는 예상대로 잘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조정은 마무리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