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맞아 무선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선장비분야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선 트래픽의 급증은 유선전송장비에 대한 트래픽으로 연결돼 전체 광전송장비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MSPP(다중서비스지원플랫폼)장비와 WDM(파장분할다중화)장비에 대한 투자확대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광전송장비 전문업체인 코위버의 MSPP와 IWDM을 통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사상최대 매출과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2000년 설립과 동시에 외형 100억원을 돌파했던 코위버는 2004년과 2005년, 2007년에 각각 200억원, 300억원,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고성장을 구가했으나 최근 2년 연속 역성장과 함께 지난해에는 매출이 300억원대로 축소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