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지 연구원은 17일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 재정적자 문제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유로/달러도 일단은 1.35달러 수준에서 반등세를 보이는 등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며 "물론 거래가 본격화되고 있지는 않으나 20일선을 하회했다는 점에서 밑으로의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전 연구원은 "여전히 불안한 대외상황과 당국의 하락 속도 조절 가능성 등은 낙폭을 제한할 것"이라며 "또한 전일 한진중공업의 3억1500만 달러 규모의 수주 취소 뉴스 등도 숏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삼성선물은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143~1153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