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대내외적으로 우호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일 국채선물 가격의 상승 폭은 제한적인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2월 금통위를 전후로 금리인하 가능성이 크게 감소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단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한 점이 추가 하락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채선물 시장도 레벨 부담으로 추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2월 금통위를 전후로 19만 계약까지 빠르게 증가했던 시장 미결제도 다시 18.7만 계약으로 감소했다"며 "레벨 부담에 따른 매수 포지션 청산에 따른 결과"라고 추정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어 "기술적 측면에서만 본다면 이미 과매수 영역에 진입해 있는 모습이어서 단기적으로는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화된 이유가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 회복이라기 보다는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에 따른 영향"이라며 "향후 변수도 상존하고 있는 만큼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약화되기는 쉽지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전 애널리스트는 "단기 적으로 하락 압력이 증가할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는 있겠으나 추세로 굳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기존의 조정시 매수 관점은 아직 유효하다"고 단언했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9.90~1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