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PB사관학교는 지난해 하반기 금융권 최초로 개설된 PB양성 전문교육과정으로, 향후 5개월 동안 종합자산관리 업무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지식, 실무스킬을 종합적으로 교육, 전문 PB를 배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PB사관학교 2기 과정에는 우리금융 계열사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도 각각 3명씩 총 6명의 PB지망생을 교육에 참여시켰다.
또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기간을 3주 연장했으며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자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펀드-리밸런싱기법을 교육한다.
아울러 외환과 여신업무를 활용한 PB멀티화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은행 PB의 강점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우리은행측은 설명했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PB로서의 전문적인 지식과 스킬은 물론 정도영업을 통해 금융질서를 선도하는 직업윤리와 서비스 마인드도 철저히 갖춰 달라”며 “1기 선배들이 어렵게 이룩한 PB사관학교의 명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열정과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